4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윤석열 검찰총장이 오차범위 밖 30.4%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8일 뉴시스 의뢰로 리얼미터가 조사한 결과에서는 윤석열 총장이 25.1%에서 YTN 조사와 비교해 5.3%포인트(p) 상승했다. 같은 조사에서 이재명 지사는 19.8%에서 20.3%로 상승, 이낙연 대표는 20.0%에서 15%로 하락했다.
지난해 12월29일 데일리안 의뢰로 알앤써치가 조사한 결과에서도 윤 총장이 23.5%, 이 지사가 21.2%, 이 대표가 19.3%였다.
하지만 지난해 12월26일 이후 조사는 10곳(KBS, MBC, SBS, 한겨레, 조선일보·TV조선, 동아일보, 서울신문, 현대사회여론연구소, 뉴시스, 데일리안) 중 8곳에서 이재명 지사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 지사가 선두로 집계된 8곳 모두 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윤 총장이 선두로 집계된 곳은 자동응답이었다.
전화면접방식 조사에서 이 지사는 평균 22.9%를 기록했고 윤 총장은 17.2%, 이 대표는 16.8%였다. 자동응답방식 조사에서는 윤 총장이 23.5%, 이 지사 20.5%, 이 대표 19.7%로 나타났다.
두 방식 조사를 합한 수치는 이 지사가 22.4%며 윤 총장 18.6%, 이 대표 17.4%를 기록했다.
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