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0일 발표된 4기 전문병원은 보건복지부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전문병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1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경인지역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은 인천 다인이비인후과병원이 유일하다. 다인이비인후과병원은 도입부터 4기까지 연속으로 전문병원에 지정됐다.
4기 전문병원은 병원급 의료기관 중 특정 질환과 진료과목에 대해 고난도의 의료행위를 하는 의료기관을 12가지 질환과 7가지 진료과목 등 총 19개 분야로 나눠 환자 구성 비율, 의료 질 평가 등 7개 지정 기준에 대해 서류 심사, 현지 조사, 심의 등 면밀한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했다.
박하춘 다인이비인후과병원장은 "전문병원 지정을 통해 보다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환자분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경인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비인후과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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