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이날 영상으로 임직원들에게 전달한 신년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올해 시무식은 임직원들이 모여 별도의 행사를 가졌던 예년과 달리 온라인 영상으로 신년사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회장은 “지난해 그룹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올해는 ‘시계 제로’의 불확실한 경영환경으로 인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자율경영과 책임경영으로 경영의 성과를 높이고 변화를 통한 성장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자”며 “미래 성과창출에 적합한 문화와 제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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