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주문을 통해 제작된 이번 제품은 250톤의 화물 견인 능력을 갖췄다. 풍력발전기용 프로펠러, 우주발사체 등 특수 화물 운반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차에 장착된 D38엔진은 최고출력 640마력, 최대토크 3000Nm를 발휘한다. 보조제동장치은 최대 340kW의 전자제어식 엔진밸브 브레이크와 함께 4000Nm의 제동력을 갖춘 리타더가 적용됐다.
고하중 화물을 견디기 위해 자체제작한 축에는 높은 종감속비를 이끌어 낼 수 있는 2단 감속 기어를 내장했다. 축당 16톤급 서스펜션을 연결했다.
캡 전면과 후면에는 다른 차와 연결할 수 있는 커플러가 장착돼 있다. 후면에는 냉각수 및 토크컨버터 오일 냉각용 쿨러를 탑재했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MAN TGX 고하중 트랙터는 전세계 현장에서 오랜 기간 탁월한 신뢰성을 인정받아왔다”며 “고객의 니즈에 맞는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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