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판사 임정엽·권성수·김선희)는 이 부회장의 자본시장법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부정거래·시세조종) 등 혐의 2차 공판준비기일을 추후 지정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당초 2차 공판준비기일은 오는 14일 열릴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주요 재판일정이 줄줄이 연기되는 상황이다.
재판부는 코로나19 확산과 법원행정처 권고 조치에 따라 담당 사건 중 구속사건을 제외한 나머지 사건들의 공판기일 및 공판준비기일을 추후 지정으로 변경하고 있다.
재판부는 향후 코로나19 확산 상태 등을 고려해 내달 중 일정을 다시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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