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희(유진)는 민설아(조수민)를 죽인 것을 자수하라고 종용을 받는 과정에서 악을 품고 있는 상태였다. 검은 그림자가 나타나 심수련을 살해한 가운데 오윤희의 행방과 자백까지 모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하게 만들었다. 오윤희는 경찰의 질문에 "제가 죽였어요. 내가 죽였다고요. 언니가 죽이고 싶도록 미웠거든요"라고 자백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또한 심수련에게 함께 미국으로 떠나자고 말한 로건리(박은석)가 공항에서 심수련을 기다리던 중 그의 살해 소식이 담긴 뉴스를 보고 밖으로 뛰쳐나가 택시를 잡다가 정체불명의 차에 납치되면서 최종회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다.
마지막 회에서 심수련의 죽음에 대한 실마리가 풀리고 시즌2로 이어질 것인지, 아니면 궁금증으로 남긴 채 시즌2에서 상상도 하지 못한 모습으로 등장할 지 다양한 추측을 비롯해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제작진은 "혼신의 열연을 다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뜨거운 열정, 시청자분들의 큰 사랑과 관심이 있었기에 어려운 시기에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이겨낼 수 있었다"며 "5일 방송되는 시즌 1 최종회 결말과 더욱 더 강렬해질 시즌2 스토리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