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뷰티업계에선 얇은 베이스 메이크업에 아이 룩을 힘주는 '포인트 메이크업'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사진=언리시아 제공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의 일상화가 예상된다. 이에 뷰티업계에선 얇은 베이스 메이크업에 아이 룩을 힘주는 '포인트 메이크업'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이 같은 업계 흐름에 뷰티 시장에서 다양한 브랜드들이 아이존을 강조하는 메이크업 제품을 속속 선보이며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색조 활용이다.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팔레트와 한 번의 터치로 존재감을 발산하는 글리터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마스크 써도 끄떡없는 제품 있다?

브랜드 언리시아(UNLEASHIA)의 대표 제품 '겟 루스 글리터 젤'은 국내에서 가장 큰 입자의 글리터가 들어간 젤 아이템으로 유명하다.

오색빛, 핑크빛, 골드빛, 라일락빛 등 무려 7가지 컬러가 있어 개인의 취향대로 선택해 시선을 끄는 포인트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최근 리뉴얼된 ‘겟 주얼 팔레트'는 매트부터 영롱한 글리터까지 구성돼 팔레트 하나만으로 다채로운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매트 섀도우 위 취향에 맞게 글리터를 살짝 얹으면 또렷하면서 반짝이는 아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마스크를 쓰고 벗음을 반복해도 묻어남 없는 ‘마스크 프루프’ 아이템이 지난해에 이어 인기다. 이 가운데 묻어남이 적은 제품으로 알려진 논-스티키 대즐 틴트가 각광받고 있다.

언리시아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눈이 강조되는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소비자들이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언리시아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PETA 인증 비건&크루얼티 프리 글리터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