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은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의식을 기르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도록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지구촌 인권·환경문제,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등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내·외국인 전문 강사가 수원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등을 찾아가 교육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1~2월 수원시 거주 외국인 강사를 모집하고, 4월부터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세계 각국의 명절·음식문화·관광명소 ▲지속가능한 발전(SDGs(지속가능개발 목표) 개념의 이해) ▲인권과 빈곤(빈곤의 원인, 세계 부의 불평등·무역구조의 이해) ▲지구촌 환경 문제, 수원시 환경 시책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지난해 6~12월 율현초·수일고·장안고 등 관내 6개교에서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을 시범 운영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대면 수업과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온라인) 수업을 병행했다. 24회에 걸쳐 교육했고, 학생 249명이 참여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능동적인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을 할 것”이라며 “외국인 강사가 진행하는 세계시민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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