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태오가 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매니저와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사진=MBC 제공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과 tvN '머니게임'으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배우 유태오가 유명 작가인 아내 니키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MBC 관찰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135회에서는 결혼생활 만렙 노하우를 전하는 유태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유태오는 매니저와 유부남 진실 토크를 나눈다. 결혼 한달차 매니저가 결혼생활 고민을 털어 놓자 유태오는 로맨틱한 해법을 제시하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부부 싸움과 관련해서 그는 "우리 부부는 싸우면 그날 끝장을 봐야 한다"고 설명한다.


유태오는 11살 연상 아내 니키리와의 뉴욕 러브 스토리를 전한다. 뉴욕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영화 같은 연애에 유태오는 "완전 순수한 사랑"이라고 말했다.

유태오는 로맨스 영화 '새해전야'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새해전야'는 지난해 연말 개봉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무기한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