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이 재석 266인, 찬성 164인, 반대 44인, 기권 58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2021.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11일 한국경영자총연합회(경총)·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등 경제단체들과 '중대재해법' 등 현안과 관련된 간담회를 연다.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 등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손경식 경총 회장·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및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장 등 경제단체장들을 만나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중대재해법(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경제계의 입장 전달이 주로 이뤄질 예정이다.


당 정책위 관계자는 "중대재해법 관련 경제계의 우려를 전달하고, 의견 차이가 있는 부분은 조정하는 등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하는 경제단체장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경제계의 입장도 전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