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은 유전자검사 DTC(Direct To Consumer·소비자 직접 의뢰) ‘마이지놈스토리 더플러스(My Genomestory™ The Plus)’의 검사항목을 확대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사진=마크로젠
마크로젠은 유전자검사 DTC(Direct To Consumer·소비자 직접 의뢰) ‘마이지놈스토리 더플러스(My Genomestory™ The Plus)’의 검사항목을 확대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마이지놈스토리는 개인의 타고난 유전적 특성에 따라 건강관리가 가능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다.
이날 마크로젠에 따르면 마이지놈스토리 더플러스는 총 73종의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앞서 보건복지부 유전자검사 서비스 인증제 2차 시범사업 통과로 추가 승인받은 항목을 포함했다. 승인 항목 70종 중 일부 항목을 세부적으로 분류해 ▲영양소(20종) ▲운동(8종) ▲피부/모발(13종) ▲식습관(5종) ▲개인특성(12종) ▲건강관리(15종) 등 총 73종을 검사할 수 있다.
이번 출시된 리뉴얼 버전은 기존에 제공하던 서비스의 실용성 강화와 검사 항목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의 건강관리 목적에 따라 필요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상품 라인을 세분화해 카테고리별 관리 유형과 개인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마이지놈스토리 더플러스는 마크로젠이 2016년 출시한 DTC 서비스로 병원 등 의료기관을 거치지 않고 개인이 직접 의뢰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마크로젠은 다양한 기업과 마이지놈스토리 더플러스를 연계해 실생활에서 개인이 직접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SK텔레콤, 인바이츠헬스케어와 협력한 유전자검사 기반 구독형 헬스케어 ‘Care8 DNA’, 동원F&B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와 공동 개발한 고객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마이G스토리’ 등 소비자의 유전자 특성을 파악해 개인별로 맞춤화된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