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방역수칙을 위반한 교회 9곳이 적발됐다. /사진=뉴스1

서울시에서 방역수칙을 위반한 교회 9곳이 적발됐다.
서울시가 지난 10일 서울 시내 종교시설 1300곳에 대해 자치구와 함께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한 결과 방역수칙을 위반한 교회 9곳을 적발했다.

11일 서울시는 적발된 교회 9곳에 대해 ▲비대면 인원초과 5개소 ▲대면예배 2개소 ▲설교자 마스크 미착용 2개소라고 밝혔다.

시는 적발된 교회에 집합금지 등 엄정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3차 대유행의 확산세를 확실히 꺾기 위해 이번주 종교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라며 "정규 종교활동은 20명 이내 비대면으로 실시해 주시고 모든 대면모임과 활동을 금지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