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각) NHTSA는 "급발진으로 문제된 테슬라 전기차를 검토한 결과 운전자의 페달 조작 실수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테슬라 전기차의 급발진 문제로 정식조사를 요청한 차는 66만2000여대다. 모델별로 보면 2013~2019년형 모델S, 2016~2019년형 모델X, 2018~2019년형 모델3 등이다.
앞서 테슬라 차 운전자들은 차고나 커브 지형에 주차할 때 급발진을 겪었다고 주장하며 NHTSA에 조사와 리콜을 요구했다. 이들은 테슬라 전기차의 급발진으로 발생한 사고만 110건이며 52명이 부상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NHTSA는 예비조사를 통해 테슬라 전기차의 리콜 여부를 검토한 결과 문제가 없다고 밝힌 상황.
NHTSA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데이터를 확인했지만 모든 경우에서 전자적 원인 혹은 제동 시스템, 제어 시스템의 문제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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