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해당 댓글이 사라지면서 저의 댓글도 지워진듯합니다. 그렇다고 문제 자체가 사라진 건 아니라고 생각해 다시금 글을 올립니다. 층간 소음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 없는 저희 부주의가 맞습니다. 댓글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하루가 지난 후에야 해당 내용을 보게 되었고, 늦게 확인했다는 생각에 사과보단 변명에 가까운 장문의 댓글을 게재하게 되었습니다. 성숙하지 못한 저의 대처에 사과드립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문정원은 "이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다시 한번 주민분을 찾아뵙고 사과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현실적인 해결책과 관련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물론 그동안의 고충을 덜어드리기에는 많이 부족하겠지만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수시로 살피고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라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앞서 11일 문정원의 인스타그램에는 자신을 아랫집 사는 이웃이라고 소개한 누리꾼이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세요.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나요? 리모델링 공사부터 일 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어 댓글 남기니 시정 부탁드린다"라고 댓글을 남겨 논란된 바 있다.
이에 문씨는 12일 해당 댓글 밑에 “저도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 마지막 뵌 이후로 정말 정말 주의 시키고 있다. 부분 부분 깐 매트로는 안 되는 것 같아서 맞춤으로 주문제작 해놓은 상태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어 “남자 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소리 지르고 야단치면서 엄청 조심시키고 있다. 며칠 샤워도 못하고 설거지도 아이들 우선 앉혀놓고 가만히 놀 수 있는 놀거리나 숙제 시켜놓고 밀린 일을 할 정도다”라고 했다.
아울러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니 저희도 너무나 속상하고 또 죄송할 따름이다. 더욱더 조심하라고 더 야단치고 가르치겠다.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A씨가 댓글을 지우며 문씨의 댓글도 삭제됐다.
이어 “남자 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소리 지르고 야단치면서 엄청 조심시키고 있다. 며칠 샤워도 못하고 설거지도 아이들 우선 앉혀놓고 가만히 놀 수 있는 놀거리나 숙제 시켜놓고 밀린 일을 할 정도다”라고 했다.
아울러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니 저희도 너무나 속상하고 또 죄송할 따름이다. 더욱더 조심하라고 더 야단치고 가르치겠다.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A씨가 댓글을 지우며 문씨의 댓글도 삭제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