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으로 인한 공공기관내 집단감염사태를 막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도청 5671명, 산하 공공기관 직원 7043명 등 총 1만2714여명에 대한 선제적인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 사진=뉴시스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증상 감염으로 인한 공공기관 내 집단감염 사태를 막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일주일 동안 도청 5671명, 산하 공공기관 직원 7043명 등 총 1만2714명에 대해 선제적인 코로나19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는 코로나19의 지속적 확산으로 도 및 공공기관의 직원중에 무증상 감염자가 있을 수 있어 전 직원 검사로 감염확산 예상에 선제적 대응하고 방역을 수행 하기 위함이다.

도는 이번 검사의 마지막 차례인 북부청(의정부)에서 19일까지 이틀 동안 전수검사를 진행한다. 


도는 확진자·접촉자 발생부서 사무실은 일시폐쇄했으며 소독 등 방역조치에 들어갔다.

도는 "마스크착용 생활화와 발열체크, 시설환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무증상 확진자 발생에도 2차 확산이 없는 이유로 분석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