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사업은 주민 수요와 지역의 특성에 맞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구는 올해 양동·농성권역, 화정1권역, 2권역, 상무권역, 광천·동천권역, 치평권역, 금호1권역, 2권역, 유덕권역, 풍암권역, 서창권역 등 권역별 1개소 총 11개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기존 화정1권역과 유덕권역은 올해까지, 금호2권역은 내년까지 지원대상으로 지정돼 그 외에 8개 권역에 해당하는 평생교육 기관 및 단체만 신규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조건은 20명 이상이 학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갖춰진 작은 도서관, 커뮤니티센터,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 등이다.
지원규모는 11개소 총 9600만원으로 공모에 선정된 기관·단체는 교육프로그램 운영비와 매니저 활동 수당을 향후 3년간 지원 받는다.
특히 2017년에 개관한 두드림서구평생학습관은 거점행복학습센터로 지정돼 월별 매니저 회의, 배움의 한마당 행사 추진, 성과공유집 제작 등 행복학습센터들의 허브 역할을 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두드림서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받아 작성해 서구청 4층 교육청소년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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