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20일(현지시각) 오전 8시16분께 대통령 전용기인 마린원 헬기를 타고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로 이동했다.
앤드루스 기지에서는 딸인 이방카 트럼프 내외와 지지자들이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짧은 환송식과 연설을 통해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지지자들은 연신 "땡큐 트럼프"를 연호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환송식 뒤 다시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개인 별장인 플로리다주 팜비치 소재 마러라고 리조트로 떠난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는 참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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