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은 20일(현지시각) 전 세계 동시 진행된 이번 론칭 행사를 통해 새로운 모터사이클과 함께 브랜드의 철학과 비전을 전했다. 한국에서는 총 20종의 모델이 출시된다.
이번 2021년 신모델 공개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재편된 라인업이다. 기존 5개 라인업(스트리트, 스포스터, 소프테일, 투어링, CVO)의 구분이 크루저(Cruiser)와 투어링(Touring) 이상 2개의 라인업으로 재편된다. 이는 국내에서 출시되지 않는 스트리트, 일렉트릭, 트라이트를 제외한 국내 적용 기준이다.
한국에서 크루저 라인업은 ▲스트리트 밥 114, 소프테일 스탠다드, 소프테일 슬림, 로우라이더 S, 스포트 글라이드, 팻밥 114, 브레이크 아웃 114, 팻보이 114이며 투어링 라인업은 ▲일렉트라 글라이드 스탠다드, 헤리티지 클래식, 헤리티지 클래식 114, 로드킹, 로드킹 스페셜, 로드 글라이드 스페셜, 스트리트 글라이드 스페셜, 로드 글라이드 리미티드, 울트라 리미티드, CVO 스트리트 글라이드, CVO 로드 글라이드, CVO 리미티드로 총 20종이다.
요헨 자이츠 할리데이비슨 글로벌 CEO는 “2020년은 모두에게 도전적인 해였고 우리 모두가 얼마나 모터사이클을 사랑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새로운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을 선보이는 오늘 우리의 차와 새로운 혁신성과 선보이는 것과 더불어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더 집중해 보다 발전적인 한 해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할리데이비슨 최초의 어드벤처 투어러 모델인 ‘팬 아메리카’가 살짝 공개됐다. 팬 아메리카는 오는 2월22일 글로벌 론칭을 통해 본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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