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한국 최초의 오리지널 시리즈이자 첫 예능으로 전 세계의 주목 속에 화려한 포문을 여는 '범인은 바로 너 !'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프로젝트 D’라는 커다란 스토리를 중심으로 에피소드가 전개되는 스토리형 예능이다. 독특한 세계관을 구축하며 허당 탐정단의 좌충우돌 추리와 국경 없는 웃음 사냥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잠재적 범죄자 리스트’로 돌아온 이번 시즌에서는 이전 시즌의 떡밥을 하나둘 회수하며 프로젝트 D의 최종 비밀이 밝혀질 것으로 알려져 한층 기대를 더하고 있다.
지난 시즌 갑자기 프로젝트 D의 칩을 가지고 달아났던 이광수와 모두를 감쪽같이 속이며 충격 속에 몰아넣었던 꽃의 살인마 이승기가 돌아와 완전체로 뭉친다. 누구보다 의심스러운 그들이지만 여전히 허술한 허당미와 과한 열정으로 탐정단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색다른 합을 보여준다. 찐친처럼 친해진 탐정단의 이색적인 조합과 케미도 절정을 이룬다.
이승기는 "추리 난이도가 잔잔바리가 없다"며 "카이스타나 서울대, 과학고가 와야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수준이 높다. 그걸 저희가 어떻게 풀어가는지, 어떤 재미가 있는지를 봐주시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조효진 PD는 "저희 팀에도 머리 좋은 분이 있지만 머리좋은 사람만 추리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전하면서 "드라마와 예능이 합쳐지는 새로운 시도를 했기에 시즌이 계속 갈 수 있을지 고민했는데 다행히 좋게 봐주셔서 시즌3까지 됐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범인은 바로 너' 시즌3는 22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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