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즌3이 22일 공개됐다. /사진=뉴스1
넷플릭스가 최초로 만든 한국 버라이어티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즌3이 오늘(22일) 공개된 가운데 관심이 뜨겁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즌3은 추리도 예능도 진심이었던 허당 탐정단이 완전체로 다시 뭉쳐 한층 더 커진 음모의 종착지로 달려가며 벌어지는 생고생 버라이어티이다. 시즌3에서는 지난 시즌 탐정단을 배신했던 이광수 탐정과 탐정단의 숙적이었던 꽃의 살인마 이승기까지 다시 합류한다.

지난 19일 오후 '범인은 바로 너' 시즌3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유재석, 이승기, 이광수, 박민영, 김종민, 세훈, 김세정, 조효진 PD가 참석했다.


이날 유재석은 "저희가 사건 속에 휘말려서 어설프지만 사건을 힘을 합쳐 해결하는 예능"이라며 "어떤 상황을 알고 들어가는 건 아니고 제작진이 만들어 놓은 사건 속에 빠져서 플레이를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승기는 "시즌3는 추리의 난이도가 굉장히 높다"라며 "연예인들이 과연 할 수 있는 수준인가할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건 카이스트나 과학고가 와야 하는 수준인데 이런 수준 높은 추리를 저희가 어떻게 하게 될지가 재밌는 포인트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조효진 PD는 '범인은 바로 너'가 시즌3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 "사실 드라마와 예능적인 부분이 합쳐지는 색다른 시도을 했기 때문에 과연 시즌3까지 갈 수 있을까 걱정을 했다. 그런데 시청자 분들이 많은 사랑을 해주셔서 이렇게 시즌3까지 오게 됐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