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으로 1월24일(일) 열리는 'UFC 257'에서는 라이트급 랭킹 2위 더스틴 포이리에(26-6, 미국)와 다시 돌아온 'UFC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22-4, 아일랜드) 간의 빅 매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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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돌아 오는 코너 맥그리거는 1월21일(목)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걸작을 만들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포이리에와 리턴 매치를 앞두고 '1분 안에 TKO 승리'를 선언한 맥그리거는 "그동안 준비 과정을 비롯해 내 능력을 믿기 때문에 자신감 넘친다"며 1년간의 공백기에 대한 의심을 불식시켰다.
상대 포이리에는 지난 UFC 178에서의 무기력했던 패배를 설욕할 절호의 기회를 맞아 기자회견 내내 결의에 찬 표정을 이어갔다.

맥그리거보다 랭킹이나 최근 출전 경험 면에서는 앞서지만 언더독으로 평가받고 있는 포이리에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1차전을 치른 지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라이트급 최고의 자리에서 오래 머무르려면 발전해야한다"며,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이번 UFC 257의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라이트급 6위 댄 후커(20-9, 호주)가 UFC 데뷔전에 나서는 마이클 챈들러(21-5, 미국)과 주먹을 맞댄다. 두 파이터는 서로를 향해 '피니시 승부'를 예고하기도 했다.

댄 후커는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장난감을 아주 빠른 시간안에 끝낼 것"이라고 기선제압에 나섰고, 마이클 챈들러는 "댄 후커를 피니시로 물리쳐 눈도장을 제대로 찍을 것"이라고 맞불을 놓기도 했다.

특히 마이클 챈들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UFC 데뷔전임에도 불구하고 UFC 257의 코메인 이벤트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 챈들러는 "UFC 라이트급은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체급으로 내가 이곳에 속하게 되어 굉장히 영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UFC 257은 한국시간으로 24일(일) 아침 8시 30분 언더카드부터 메인카드까지 모두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으로 만나볼 수 있다.


■ UFC 257 확정 대진-언더카드[미들급] 앤드류 산체스 vs 마흐무드 무라도프[계약체중] 닉 렌츠 vs 모브사르 에블로예프[플라이급] 아미르 알바지 vs 잘가스 주마글로프[라이트헤비급]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 vs 마르친 프라치니오[여성 밴텀급] 줄리아나 페나 vs 사라 맥맨[미들급]브래드 타바레스 vs 안토니오 카를로스 주니어[라이트급] 아루만 사루키안 vs 나스랏 하크파라스트-메인카드[여성스트로급] 마리나 호드리게스 vs 아만다 리바스[라이트급] 맷 프레볼라 vs 오트만 아자이타르[여성플라이급] 제시카 아이 VS 조안 칼더우드[라이트급] 댄 후커 VS 마이클 챈들러[라이트급] 더스틴 포이리에 VS 코너 맥그리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