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서울시장에 출마하는 우상호 민주당 의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서울시 중구 남대문시장을 방문한다.
이날 방문은 박 전 장관의 사임 후 첫 공식 일정인 데다가, 두 후보 간 맞대결이 성사된 후 첫 만남이라 주목된다.
이 대표와 두 후보는 시장을 직접 돌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어 상인대표 등과 간담회를 가진 뒤 함께 오찬을 할 계획이다.
한편 아직 공식 출마 선언을 하지 않은 박 전 장관은 오는 26일 출마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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