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GS칼텍스의 주전 레프트 강소휘(24)의 발목 부상이 예상보다 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신음하던 GS칼텍스에게는 불행 중 다행이다.
23일 GS칼텍스에 따르면 강소휘는 이날 병원서 정밀 검진을 받았고, 오른쪽 발목 가벼운 염좌 진단을 받았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재활 2~3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강소휘는 22일 장충 현대건설전(3-1 승)에서 3세트 막판 점프 후 내려오다 착지를 잘 못해 부상을 당했다.
최악의 경우 발목 골절 등이 우려됐지만 정밀 검진 결과 가벼운 단순 염좌로 나타났다.
다만 오는 26일 인천 흥국생명전에는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GS칼텍스는 한수지(발목), 권민지(손가락) 등의 줄부상으로 고심하고 있다. 한수지는 사실상 이번 시즌 출전이 쉽지 않고, 권민지도 22일 왼 새끼 손가락 골절로 6주~8주 결장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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