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보고에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김강립 식약처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등이 참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팀의 수장들이 모여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추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계획 등을 보고할 전망이다.
백신 수급 및 접종 준비 상황도 주요 보고 내용이 될 예정이다. 정부는 오는 28일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행과 관련한 브리핑을 예고한 바 있다.
이번 업무보고는 새해 두 번째다. 첫번째는 지난 21일 외교·국방·통일부가 대면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과 북한의 제8차 당대회에 따른 외교정책 기조 점검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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