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가 거제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감사 결과를 받고 검토 중 이다.
경남도 감사과에 따르면 문체부로부터 감사 요청을 받아 실시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감사는 거제시의 자료를 제출 받아 지난해 12월 31일 문체부로 보냈다.
문체부는 지난 26일 <머니s>에 거제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감사 최종 결과에 대해 통보받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공공미술(문화뉴딜 프로젝트)사업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759억 원의 국비와 189 억여 원의 지방비를 들여 총 948억 원 규모로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거제시는 지난해 7월 14일 ‘공공미술프로젝트 사업계획서(구상서)작성 추진계획 및 건의사항’ 문서를 변광용 거제시장까지 결제해 추가로 1900만 원 상당의 용역 수의계약도 추진했다.
감사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거제시가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재공고하고 강행한 이유가 있냐는 질문에 거제시 담당자는 "(질문이)이해가 안 된다며 직원이라 일하고 있다"라고 답변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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