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현대오토에버는 주당 배당금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회사는 “비대면 업무활동 강화 등 경비 절감 노력과 매출 믹스 개선으로 매출 소폭 감소에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4분기 매출은 4459억원, 영업이익은 26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6.0% 늘었다. 사업부문별로 SI(시스템통합)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7% 감소한 1783억원, ITO(IT아웃소싱)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267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엠엔소프트 및 현대오트론과 합병을 앞두고 있다. 현대차그룹 내 분산됐던 소프트웨어(SW) 역량을 통합해 모빌리티 SW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내달 25일 임시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오는 4월1일(합병기일, 예정)까지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신규 합병법인은 차량의 인카·아웃카뿐 아니라 UAM, PBV, 로보틱스 등 신 모빌리티 디바이스 전반의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비즈니스를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모빌리티 인포테인먼트 생태계를 만들어 데이터 기반의 융합 비즈니스를 선도할 것이며, 이를 통해 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 변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신규 합병법인은 차량의 인카·아웃카뿐 아니라 UAM, PBV, 로보틱스 등 신 모빌리티 디바이스 전반의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비즈니스를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모빌리티 인포테인먼트 생태계를 만들어 데이터 기반의 융합 비즈니스를 선도할 것이며, 이를 통해 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 변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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