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김승남)은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조직 및 홍보 강화에 나섰다.
27일 전남도당에 따르면 지난 26일 도당회의실에서 김승남 도당위원장 주재로 제5차 운영위원 회의를 열고 다가오는 4·7 재·보선과 내년 대선 및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정무직 당직자 임명의 건을 의결했다.

도당은 이날 윤영상 강진피플영농조합 대표 외에 ▲김근재 목포시의원 ▲박은서 도당 여성부위원장 ▲김건태 농성빛여울채종합사회복지관장 ▲윤광제 완도신문 편집장 ▲강재홍 영산강유역환경청 전문위원을 부대변인으로 각각 임명했다.


이어 그동안 공석이었던 노인위원장(운영위원)에 김동백 전 도당 조직관리특별위원장을, 부위원장에 박종익 전남태권도협회 부회장을 선임하고 법률지원단장에 김순호·송동석 변호사를 각각 선임했다.

지속가능발전위원장에는 나항도 전 도당 운영위원, 미래전략특별위원장에는 정중섭 전 강진군의원을 임명하는 등 모두 25명의 정무직 당직자를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