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메양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지난 며칠동안 보내주신 모든 메시지와 전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게시물에서 오바메양은 "우리 어머니가 어떤 건강상의 문제를 겪어 부득이 곁에 있어드려야 했다"며 "어머니의 상태는 많이 호전됐다. 오늘밤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어머니를 보살펴주신 의료진에게 큰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오바메양은 이어 "어제 우리 아스널 가족들이 보내준 사랑에도 물론 감사하다"며 "여러분 모두에게 이 정도로 사랑과 지지를 받을 수 있다니 나는 정말 축복받은 사람이다. 어서 빨리 (경기장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스널은 오바메양이 빠진 상황에서도 27일 경기를 3-1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 득점을 터트린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 부카요 사카는 골 셀레브레이션을 통해 오바메양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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