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9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 응용제품 수요 전망에 대해 "서버의 경우, 코로나 이후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용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나 IT업체 간 경쟁도 본격화돼 수요 확대를 견인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지난 2년간 유보됐던 IT투자가 재개, 신규 서버CPU 출시 등으로 올해 긍정적 모멘텀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