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재석, 조세호, 김관훈 대표, 최소라는 한양대 앞 쌀떡볶이 맛집을 방문했다. '인간 떡볶이'로 불리는 김관훈 대표는 "이미 한양대에서 유명하다. 네이밍이 정말 재밌는 곳이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김관훈 대표는 "떡이 정말 다르다"라고 강조했다. 떡을 먼저 먹어 본 후 세 사람은 감탄했다. 특히 "치즈 같은 쫄깃함이 있다"라고 평했다.
이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인 쌀떡볶이 튀김범벅을 맛 본 유재석은 "떡이 왜이렇게 부들부들하냐. 부드럽다. 깔끔하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해당 가게는 서울 성동구 마조로 3에 위치한 '악어떡볶이'로 알려졌다. 독특한 네이밍에 대해 사장님은 "떡볶이 집이 너무 많았다. 경쟁에서 살아남으려고 강하게 지었다"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살얼음을 깨고 치즈가 들어온 느낌이었다. 내 평생 먹어본 흰떡 중에 단연코 1위"라고 말했다. 최소라는 "명품 떡이다"라고 평했다. 특히 조세호와 유재석은 직접 준비한 숟가락에 떡 여러 개와 국물까지 올려 한 입에 넣는 최소라를 보고 경악했다. 조세호는 "문세윤 이후로 이렇게 한입 크게 드시는 분은…"이라며 감탄했다.
이후 김관훈 대표 추천에 따라 이 집의 히든 포인트라는 순대와 간을 맛본 최소라는 "수비드한 것처럼 맛있다"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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