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이영성 기자 = 서울대학교병원 운영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
30일 보라매병원은 지난 29일 행려 환자 병동에서 환자 3명, 의사 1명, 간호사 1명 등 총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보라매병원은 서울시가 서울대학교병원과 위탁계약을 맺고 운영하는 시립공공병원이다.
보라매병원은 해당 확진자가 나온 병동을 폐쇄하고, 환자와 의료진 등에 대해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다.
확진된 5명 이외 의료진은 대부분 음성으로 판정됐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환자들도 격리실에서 모니터링 중인 상황이다.
보라매병원 관계자는 "대부분의 밀접접촉자를 검사 완료했고, 대부분 음성으로 판정됐다. 의료진 추가 확진자는 없다"며 "아직 일부는 검사를 진행 중이어서 전체 진단검사 규모를 말하긴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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