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래 전의 일이라 새삼 화제가 된것도, 너무 많은분들의 칭찬과 격려와 응원도 얼떨떨하고 조금 부끄럽기까지 하다"며 "저 뿐만 아니라 조금 여유만 있었다면 여건이 허락된다면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혜리는 "아이를 낳아 키우고있는 엄마 입장에서 작은 도움이라도 됐음하는 마음이이었다"며 "아직도 백프로 완벽한 엄마가 아니기에 실수 투성이지만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었다는 그 시간은 제가 살아가는 시간 동안 제 마음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힘든 시기지만 가끔은 주위를 둘러 볼 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다가오는 설은 우리 모두 따뜻한 마음으로 희망을 기도해보자"고 덧붙였다.
앞서 아빠의 품(싱글대디가정지원협회)의 김지환 대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배우 김혜리가 일면식도 없는 자신의 아이를 돌봐줬다며 선행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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