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황희찬(25)이 결장한 가운데 라이프치히가 레버쿠젠을 꺾고 선두 추격에 나섰다.
라이프치히는 31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 레버쿠젠과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라이프치히는 11승5무3패(승점38)로 2위를 지켰다. 3위 프랑크푸르트(8승9무2패·승점33)와의 격차는 벌렸고 선두 바이에른 뮌헨(14승3무2패·승점45)에는 승점 7점 차로 따라붙었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라이프치히는 후반 6분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득점으로 값진 승점 3점을 챙겼다.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으로 임대설이 돌기도 했던 황희찬은 이날 교체 명단에 올랐지만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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