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현지시각) 미국 IT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샤오미는 수 미터(m) 떨어진 곳에서도 5W(와트) 전력을 전달하는 원격 충전 기술 'Mi Air Charge'를 공개했다.
샤오미는 "무선 충전 기술의 거대한 도약"이라며 "진정한 무선 충전으로 스마트 리빙을 구현한다"고 전했다.
이 원격 충전 기술의 경우 물리적 장애물이 충전 효율성을 저하시키지 않으며 한번에 여러 기기를 동시에 충전도 가능하다. 주변에 충전이 필요한 장치를 정확하게 감지하면 144개의 안테나로 구성된 위상 제어 어레이가 밀리미터 주파수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다만 이 기술이 실제 제품에 적용되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 관계자는 "올해 안에 이 새로운 기술을 소비자 제품에 적용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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