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밥이 되어라' 재희가 김혜옥에게 정우연을 가만두라며 분노했다.
1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에서는 숙정(김혜옥 분)을 찾아간 경수(재희 분)의 모습이 담겼다.
경수는 숙정이 영신(정우연 분)을 일부러 '궁궐'에서 내쫓은 것에 대해 따져 물으며 "아직도 입만 열면 거짓말이 쏟아져 나온다"고 격분했다. 이어 경수는 숙정에게 "좋은 말로 할 때 다시 불러들여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숙정은 "뭐가 무서워서 내가 그렇게 하겠냐"고 떳떳한 듯 응수했고, 이에 경수는 종권(남경읍 분)에게 연락해 "아내 되시는 최숙정, 한식당 영화당에서 하던 짓거리를 폭로하겠다"고 밝혀 숙정을 당황하게 했다.
숙정은 거래처를 핑계로 종권에게 둘러대며 경수의 전화를 빼앗았고, 경수는 "당신 때문에 우리 엄마 죽고 아버지는 폐인이 됐다"고 분노했다. 경수는 "김영신이라는 아이 함부로 건들지 마. 나 안 참아"라고 재차 경고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MBC '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정우연 분)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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