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박물관은 2013년도부터 2017년까지 국악박물관 전시해설 로봇 '국악이'를 통해 국악유물 관련 동영상과 전시해설 서비스를 제공한 선례가 있다. '국악이'는 운영 당시 관람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은 국악박물관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였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악박물관은 '큐아이'를 국악박물관의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활용하여 연계프로그램 및 행사 등에 적극 이용할 예정이다. 2층 상설전시실 국악사 연표 공간을 '큐아이존'으로 구성하였으며, 앞으로 진행될 국악박물관의 어린이 대상 연계프로그램에서도 '큐아이'의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큐아이'와 더불어 국악박물관은 상설전시실 내 제공되는 체험 콘텐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올 상반기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전시 콘텐츠인 'AR로 배우는 전통 춤'을 운영할 예정이며, 국악박물관 관련 체험 키트 제작 등 4차 산업 시대에 빠르게 대응하는 체험형 박물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국악박물관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을 제외하고 10시부터 18시까지 상시 운영한다. 현재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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