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윤종신은 '폰클렌징'을 통해 '이방인 프로젝트' 해외 체류 기간 중 찍은 1만 여장의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의 파란만장한 미국 생활이 담긴 사진들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미국 경찰과 마주한 윤종신의 얼어붙은 표정이 시선을 강탈한다. 사진만 봐도 어떤 상황일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검은 선글라스로도 감추지 못한 동공 지진이 온 그의 눈빛, 경직된 자세, 그리고 거울을 통해 보이는 미국 경찰차의 모습이 당시 긴박한 상황을 짐작하게 한다.
이와 관련 윤종신은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하며, 미국 법원에서 30분간 훈계를 듣고 풀려나게 된 예상치 못한 일화를 풀어놓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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