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은과 성민이 2세계획을 언급했다. /사진=아내의 맛 방송캡처

배우 김사은 나이에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는 성민, 김사은 부부가 출연했다.
성민과 김사은은 "동반 예능은 처음 출연한다. 결혼한 지 7년 됐다"고 했다. 김사은은 1985년생으로 37세고 성민은 1986년생으로 36세다.

박명수는 "슈퍼주니어 성민에서 '김사은의 남편'이 됐는데 어떠냐?"고 물었고, 성민은 "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내 와이프가 '미스트롯'으로 알려지고 사랑받고, 거기에 남편이 내가 된다는 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민, 김사은은 2세 계획을 언급했다. 성민은 "한 살을 더 먹었으니까 아이를 가져야 하나 싶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사은은 “나이를 먹으니까 노산이지 않냐. 걱정이 돼서 산부인과도 갔다"며 "'난자를 얼려야 되는 거 아니냐'고 물으니 '아직 안 해도 된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MC들은 두 사람에게 "올해 2세 계획이 있냐"고 물었고, 성민은 “올해부터는 부모님들께서 이야기를 하시더라. ‘생각해 보자’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군 복무 휴가 때 생길 법도 했다”라는 말에 성민은 “제가 군대 갔을 때 아이 갖는 걸 원치 않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