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이 '달이 뜨는 강'에서 고구려 온협 장군으로 변신해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사진=KBS 2TV 제공
'달이 뜨는 강' 강하늘이 온협 장군으로 변신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 연출 윤상호) 측은 3일 온달의 아버지 온협 장군으로 변신한 강하늘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 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지수 분)의 순애보를 그리는 퓨전 사극 로맨스다.

강하늘은 고구려의 무장이자 순노부 족장으로서 고구려인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은 온협 장군 역을 맡았다.


사진 속 온협 장군은 두꺼운 갑옷을 입고 듬직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온협 장군과 순노부는 현재 국경 방어를 책임지고 있는 상황이다. 고구려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해온 그의 산전수전이 독보적인 아우라를 지닌다.

'달이 뜨는 강' 측은 "강하늘이 대본 그대로의 온협 장군으로 분해 흡입력 있는 열연을 보여줬다"며 "평소 이미지와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강하늘의 연기력에 모든 스태프들이 감탄했다"고 밝혔다.

'달이 뜨는 강'은 오는 15일 밤 9시30분 KBS2에서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