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공장 가동이 중단될 예정이었던 쌍용자동차의 평택공장이 오는 10일까지 생산 중단한다./사진=뉴스1 민경석 기자
오늘까지 공장 가동이 중단될 예정이었던 쌍용자동차의 평택공장이 오는 10일까지 생산 중단한다.
쌍용자동차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동안 경기도 평택공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5일 공시했다. 부품 협력사들의 납품거부로 생산부품조달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번 공장가동 중단 기일의 연장됨에 따라 쌍용차의 평택공장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총 6영업일동안 생산을 멈추게 됐다. 평택공장이 쌍용차 매출의 85% 이상을 담당하는 만큼 생산차질에 따른 매출 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는 부품협력사와 생산재개일정은 오는 16로 예정돼 있으며 이기간 동안 협력사와 납품협상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