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는 “하지만 누구보다 여러분들이 저를 인정해주시고 더불어 진의 왕관을 씌워주셨다. 대중이 만들어주신 ‘진’은 누구도 따라잡지 못할 만큼 값지고 귀하다”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몇 개월 동안 오디션을 힘들게 거쳐가면서 8년의 세월이 무색할 만큼 트로트를 더 많이 알게 되고 공부했던 시간이었다”며 “‘안되나용’ 무대가 200만 뷰를 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저 또한 여러분들에게 큰 희망을 선물 받았으니 더 이상의 미련도, 욕심도 없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주미는 “이제 목요일 밤에 만날 순 없지만 더 많은 방송과 공연에서 여러분들을 하루라도 빨리 보길 기대한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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