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이혼 후 첫 여행의 마지막 날을 맞은 박세혁과 김유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혼 후 첫 여행의 마지막 날을 맞은 박세혁과 김유민은 그 동안의 아픔과 상처를 쏟아낸 듯 이전과는 사뭇 다른 다정한 분위기를 풍겼다. 김유민은 "이혼 후 부엌에 들어가기 싫었다"고 말했지만 박세혁과 함께 아침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세혁은 화창한 날씨를 보며 "우리가 화해해서 날씨가 좋아졌나 봐"라고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후 박세혁은 처가 트라우마를 극복한 듯 김유민을 집까지 데려다줬다. 아들 민혁이와 2년 만에 극적인 만남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들 민혁을 만난 박세혁은 "나 어릴 때 보는 것 같은데?"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아들 민혁은 낯가림이 심해 아빠를 빤히 쳐다보다 이내 품에 안겨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세혁이 아들과 재회하는 장면은 이날 밤 10시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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