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여자농구 부천 하나원큐가 2연승을 달렸다.
하나원큐는 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국민은행 Liiv M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84-65로 이겼다.
2연승을 거둔 5위 하나원큐(8승19패)는 6위 부산 BNK(5승21패)와 승차를 2.5경기로 벌렸다. 반면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4위 삼성생명(12승15패)은 4연패에 빠졌다.
하나원큐는 39-28로 11점차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3쿼터까지도 63-45로 앞서 나간 하나원큐는 끝까지 흐름을 이어갔고 19점차 승리를 지켰다.
하나원큐는 주포 강이슬이 3점포 6개 포함 25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역대 46번째 개인통산 1000리바운드 기록도 달성했다.
그 외 양인영이 23점, 신지현이 18점, 강유림도 12점으로 힘을 보탰다.
반대로 일부 주전이 빠진 삼성생명은 김단비가 17점, 배혜윤이 16점을 올렸으나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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