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영상은 유튜버 교사 달지와 예비산업인력인 청소년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및 안전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응요령을 배우는 내용으로 △화재 △교통사고 △지진 등이 실제 상황처럼 구현되는 체험관에서 직접 대피해본 후 전문 교관이 올바른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되짚어준다.
시청자는 동영상을 통해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일련의 현장 상황을 실감나게 간접 체험할 수 있으며, 출연진별 다양한 대응 방법을 비교하고, 예방부터 대응까지 단계별 올바른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다.
한편, 공단은 예비산업인력의 사고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교재 및 VR 안전보건 교육자료를 제작·보급하고 있다. 공단은 직업계고 전공 분야별 재해사례와 예방대책 및 관련 법령 등을 담은 ‘예비산업인력 안전보건 나침반’ 교재 및 교안을 매년 제작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실습 및 실험실에서의 안전수칙을 360° 사진으로 보여주는 VR 콘텐츠 10종을 공개했으며, 지난해에는 울산지역 직업계고를 직접 방문하여 VR 장비를 통해 산업안전 가상체험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 “이번 동영상을 통해 예비산업인력인 청소년이 일상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안전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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