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국초저온에 따르면 이달 중 국내에 도입될 예정인 백신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보관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진행한 칸막이 공사가 마무리됐다. 회사 관계자는 "아스트라네카 백신은 오는 24일부터 차례로 출하돼 평택 창고에 보관될 예정"이라며 "백신 보관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 공사를 미리 진행해 이날 완료됐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와 공급 계약을 맺은 물량은 1000만명분 가운데 75만명분이 이달 24일부터 차례로 출하된다. 초도물량이 들어오면 평택 창고에 보관해 다음날인 25일부터 접종기관으로 배송된다. 26일부터는 순차 접종된다.
앞서 한국초저온은 접종 가이드라인을 보완하고 발생 가능한 문제 상황을 확인·점검하기 위해 코로나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 중앙예방접종센터 등과 함께 지난 9일부터 코로나 백신의 원활한 접종을 위해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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