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오후 서울 은평구 대림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1.2.10/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이준성 기자 = 오는 15일부터 수도권 다중이용시설 영업 제한 시간을 밤 10시로 1시간 연장한 정부의 결정에 대해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3일 환영의 뜻을 표했다.
우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10시 연장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여러 번 했던 사람으로서 정부의 이번 조치를 환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우 후보는 "식당을 비롯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해 지난 1년간 가장 큰 고통을 감당해왔다"면서 "이번 조치를 통해 가뜩이나 어려운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장이 되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100만원 긴급지원금 지원 및 보호 제도 정비 등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면서 "이외에도 직간접적인 피해 지원이 가능한 모든 대책을 총동원할 것임을 약속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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