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은평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로 확인됐다.
은평구는 14일 "구민 5명이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관내 1053~1057번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렸다.
신규 확진자 5명 중 4명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후 감염됐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확진자들은 모두 전날 은평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들 중 2명은 기침이나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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