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 외교 장관이 15일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이날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외교국제협력부 장관과 통화했다.
정 장관은 UAE 화성탐사선 '아말'이 최근 화성궤도에 도달한 것을 축하하며, 이를 가능하게 한 UAE 지도자들의 진취적인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두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난해 양국 외교 장관의 상호 방문, 지난 10일 박병석 국회의장의 UAE 방문 등 활발한 고위급 교류로 양국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아울러 각 급에 걸친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또 두 장관들은 "보건·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긴밀한 협력이 지속돼 왔다"고 평가하면서 향후 엑스포 등 더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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