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두산이 SK핸드볼코리아리그 6시즌 연속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두산은 15일 충북 청주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강전구, 김동명(이상 6골), 정의경(5골), 조태훈(4골)이 고르게 득점하며 23-23으로 비겼다.
지난 13일 1차전에서 23-21로 승리했던 두산은 챔피언결정전 전적 1승 1무로 정상에 등극했다. 챔피언결정전 우승 상금은 1000만원.
남자 핸드볼 최강팀인 두산은 2015시즌부터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에서 한 번도 우승을 놓친 적이 없다.
두산 골키퍼 박찬영은 챔피언결정전 두 경기에서 방어율 37.3%를 기록하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두산은 베스트7에 박찬영을 비롯해 정의경(센터백), 조태훈(라이트백), 나승도(라이트윙) 등 4명의 선수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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