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제4차 재난지원금 규모에 대해 "최소한 20조원 이상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김 의원은 17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지난번 3차 재난지원금 규모가 9조원가량이었는데 그것 보다는 훨씬 더 많이 늘어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번(3차)에는 집합금지했던 분들한테 300만원, 제한했던 분들 200만원, 그 다음에 기타 특수고용노동자들이나 피해·취약계층에 100만원을 지원했다"며 "실질적으로 지금 받는 피해에 비해 위로금 정도 수준인 것"이라며 지급 규모를 늘려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정도(3차) 수준으로는 좀 어렵다"며 과감한 정부 지원을 촉구했다. 12조원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 기획재정부를 향해서는 "지금 현장 상황과 안 맞는다. 더 적극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17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지난번 3차 재난지원금 규모가 9조원가량이었는데 그것 보다는 훨씬 더 많이 늘어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번(3차)에는 집합금지했던 분들한테 300만원, 제한했던 분들 200만원, 그 다음에 기타 특수고용노동자들이나 피해·취약계층에 100만원을 지원했다"며 "실질적으로 지금 받는 피해에 비해 위로금 정도 수준인 것"이라며 지급 규모를 늘려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정도(3차) 수준으로는 좀 어렵다"며 과감한 정부 지원을 촉구했다. 12조원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 기획재정부를 향해서는 "지금 현장 상황과 안 맞는다. 더 적극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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